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4개 세 글자:46개 네 글자:102개 다섯 글자:34개 🌻여섯 글자 이상: 48개 모든 글자:275개

  • 꺽하다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자꾸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 못 먹는 호박 러 보는 심사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 러 스쳐 올려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연속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방이 찌르기 공격을 할 때, 상대방의 죽도를 스쳐 올려 받아 역으로 상대방의 머리를 친다.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상대의 죽도를 스쳐 올릴 때, 바깥쪽에서 걸거나 안쪽에서 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1)도무지 빈틈이 없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우습게 본 나무에[풀에] 눈 걸린다[린다] : (1)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뚜룩뚜룩하다 : (1)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다.
  • 여러 곳 린상처 : (1)몸의 여러 곳이 날카로운 물건에 찔려 상처를 입은 상태.
  • 하다 : (1)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럽다. (2)활기 있고 절도 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굼뜨게 움직이다.
  • 가시 리지 않고 밤 먹을 사람 : (1)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 (1)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 기하다 : (1)‘질기다’의 방언
  • 금하다 : (1)액체 따위가 자꾸 아주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다. (2)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흘리다. (4)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다.
  • 하다 : (1)‘미끈미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찔민찔다’로도 적는다.
  • 룩하다 : (1)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데가 있다. ‘질룩질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자꾸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절다. (3)‘끼룩끼룩하다’의 방언
  • 퍽하다 : (1)‘질퍽질퍽하다’의 방언
  • 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움츠리다. (2)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움질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게타발하다 : (1)반찬이 나쁘니 좋으니 하며 투덜거리다.
  • 이마를 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1)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건건찝하다 : (1)약간 짜기만 하고 감칠맛이 없다. (2)(놀림조로) 촌수가 아주 멀거나 친분은 있으나 가깝지는 아니하다.
  • 름하다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질름질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다. ‘질름질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옴츠리다. (2)작은 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옴질옴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옴질옴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뚜룩거리다 : (1)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며 자꾸 느리게 걷다.
  • 린느낌 감각 이상 : (1)침으로 찌르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감각.
  • 러 스쳐 올려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연속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방이 찌르기로 공격해 들어올 때, 상대방의 죽도를 스쳐 올려 받아 역으로 상대방의 허리를 친다.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상대의 죽도를 스쳐 올릴 때, 바깥쪽에서 걸거나 안쪽에서 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벅허다 : (1)‘절뚝절뚝하다’의 방언 (2)‘집적집적하다’의 방언
  • 뚜룩뚜룩 : (1)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는 모양.
  • 하다 : (1)‘매끈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찔찔다’로도 적는다.
  • 똥구멍 린 소 모양 : (1)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눈뿌리(가) 아하다 : (1)매우 높거나 깊어 보기가 어지러울 정도로 까마득하다. (2)정신이 희미하다.
  • 전갈 린 상처 : (1)전갈의 꼬리에 있는 침에 찔린 상처.
  • 하다 : (1)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2)활기 있고 절도 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매우 굼뜨게 움직이다.
  • 뚝하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몹시 거북스럽게 뒤뚝뒤뚝 절다. ‘질뚝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우묵하다. ‘질뚝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뜨로등가량 : (1)원자탄의 폭발 위력을 폭약의 폭발 위력으로 환산한 수치. 단위는 킬로톤(kt). ⇒남한 규범 표기는 ‘트로틸 등가량’이다.
  • 벅하다 : (1)‘질퍽질퍽하다’의 방언
  • 깃하다 : (1)몹시 질긴 듯하다. ‘질깃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기다. ‘질깃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러 피를 내다 : (1)공연히 덧들여서 새삼스러운 일을 저지르다.
  • 게타발과 사람 타발은 하지 말랬다 : (1)가정생활에서는 공연한 음식 타박을 하지 말아야 하며 사회생활에서는 함부로 사람들을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꿈하다 : (1)‘찔끔찔끔하다’의 방언
  • 바늘로 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1)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매우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지독한 구두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이나무 : (1)‘아광나무’의 북한어.
  • 가시한테 려야 밤 맛을 안다 : (1)밤알을 얻느라고 밤송이를 까면서 밤 가시에 찔려 봐야 밤 맛이 어떻다는 것을 톡톡히 알 수 있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힘을 들여야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쑥하다 : (1)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우묵하게 들어가 질룩하다. ‘질쑥질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러 절 받기 : (1)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억지로 절 받기’ ‘엎드려 절 받기’
  • 러 스쳐 올려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연속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방이 찌르기로 공격해 들어올 때, 상대방의 죽도를 스쳐 올려 받아 역으로 상대방의 손목을 친다.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상대의 죽도를 스쳐 올릴 때, 바깥쪽에서 걸거나 안쪽에서 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가슴이[가슴에] 리다 : (1)심한 양심의 가책을 받다.
  • 끔하다 : (1)액체 따위가 자꾸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질금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질금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건 따위를 자꾸 조금씩 흘리다. ‘질금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돈이나 물건 따위를 조금씩 주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다. ‘질금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늘 림 손상 : (1)바늘에 찔린 상처. 이러한 상처로 인하여 매독, 간염, 후천 면역 결핍 증후군 따위의 감염병이 생길 수 있다.
  • 못 먹는 감 러나 본다 : (1)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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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로 시작하는 단어 (189개) : 찔, 찔개, 찔개이, 찔걸, 찔게, 찔게이, 찔게타발, 찔게타발과 사람 타발은 하지 말랬다, 찔게타발하다, 찔겡이, 찔겨이, 찔공이, 찔광나무, 찔광이, 찔광이매제, 찔괘, 찔구, 찔구나무, 찔구배, 찔굽다, 찔그다, 찔그지다, 찔금, 찔금거리다, 찔금대다, 찔금찔금, 찔금찔금하다, 찔금하다, 찔긋, 찔긋찔긋 ...
찔로 시작하는 단어는 1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찔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